일회용 지퍼백을 너무 사용하는거 같아서 이거라도 줄여보자싶어 주문했어요~ 사실 몸이 귀찮아진건 사실이지만 한번더 움직여 줄여보자싶어요.작은사이즈는 조각야채들넣어 보관했어요. 일단 기분은 좋았어요. 뿌듯하기도하고 더 다짐해서 끝까지 잘 사용해자싶네요.
LIVING CRE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