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갈때 강아지사료를 넣어봤어요. 근데 세척이 생각보다 어렵고 여닫기도 부드럽지않고 음식을 꺼내기도 힘들더라고요. 구매한 두개 중 한개는 강아지 사료 한번 넣었다가 세척이 번거로워 버렸고 남은 하나는 수영다닐때 속옷이랑 차키넣는 용도로 쓰고있어요. 물론 여닫기 불편하긴하고 재질때문에 차키가 벽면에 붙어서 꺼내기힘들긴한데 방수는 잘되니 그냥 쓰고있어요
LIVING CRE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