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디서 보셨는지 구매해달라해서 구매했어요 ㅋ 맨날 저한테만 주문해달라해서 좀 번거롭지만 엄마가 좋아하시니 좋구요 환경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뜻깊은 아이템?이였습니다.
LIVING CRE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