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 처음 발견하고 가격이 있는편이라 고민에 고민에 고민의 끝에 구매하였습니다.
요즘 인스타에서 공구도 하시던데 공구가가 공식홈보다 2만원 정도 더 쌌지만 빋고 홈페이지에서 구매했어요.
포장도 귀엽게 잘 와서 드디어 갈길 잃었던 양배추가 자리를 찾겠네요.
남편이 보더니 냄새난다고 했지만 제가 맡기엔 이정도는 실리콘 상품중에서는 정말 안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 단 받자마자 바로 사용하려고 삶았는데 홈페이지에서 봤던 스크래치와 공정중의 오염으로는 보기 힘든 볼펜자국 같은게 있네요.
이왕 받은거 그냥 쓸거지만 요즘 무료 반품 해준다는 홈페이지 이벤트를 악용하시는 분들로 인한 피해가 생길까봐는 걱정이 됩니다.
우선 소독했으니 괜찮을거라고 생각하고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