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방을 들고 다니다보니 컴팩트한 간식용기가 필요했는데, 눈에 딱 들어온 리빙 크리에이터 런치박스!
사이즈도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다양하고 색상도 다양~
출근해서 먹는 아침간식이라 제일 작은 사이즈와 그 다음 사이즈를 선택했어요.
제일 작은 사이즈는 핸드폰보다 살짝 작더라구요.
(갤22) 귀엽더군요ㅋ
접었을땐 진짜 작다 싶은데 또 펴면 꽤 깊어요.
찰토, 방토, 체리 담아 다니는데 딱이예요.
다음 사이즈는 김밥, 주먹밥, 유부초밥 넣을때 딱.
제가 생각했던 내용물들이 딱 들어가기 좋은 사이즈여서 둘다 만족했어요.
다 먹고 접었을때 쾌감이란..ㅋ
색상도 제가 좋아하는 울 강쥐색깔 그뤠이♡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
배송 오기만을 기다렸다 받자마자 세척후 바로 사용했고 사용중인데 진짜 대만족하는 제품입니다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