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를 손질하거나 요리에 사용하고 남은 야채들을 항상 일회용 지퍼백에 넣어두었다가 꺼내썼거든요. 지퍼백을 여러번 사용할 수 없어 음식물쓰레기를 담아 버리거나 그냥 버릴때도 많았어요. 씻어쓰는 스탠딩 지퍼백 덕분에 조금이나마 환경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것 같아 뿌듯합니다.
LIVING CRE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