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종류 모두 다른 매력이 있어요! 그리구 전부 실리콘답게 엄청 탄성있어서 사실 처음엔 불편한데 길들여지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저는 중간이 적당한 두께감으로 마음에 들었는데 실제로 자주사용하게 되는것은 설팀장(부드러운수세미) 이었습니다. 탄성감 있고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설팀장은 날카로운 식기에 잘 상처가 나는 특징이있어서 다음엔 설팀장만 넉넉히 사려구여
LIVING CRE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