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가면 남은 음식 싸오려고 샀어요- 접어서 가방에 들고다니면 가볍고 딱 좋아요. 실리콘이라 뜨거운 음식 담을때 환경호르몬 걱정도 덜하고 매우 만족해요. 산지 일주일 만에 세번은 썼어요. 어제도 샤브샤브 먹고 남은 야채 포장해와 집에서 먹었네요. 접히는 부분이 얆아서 내구성이 걱정되긴 하지만 활용도가 좋아서 만족합니다. 아이보리나 화이트 컬러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LIVING CRE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