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사야지사야지 했다가 이번에 제대로 질렀네요 ㅋㅋㅋ 남편이 장사할거냐고 묻는.. 무튼 가격이 열탕처리 되는거에 비해 싸서 그냥 비닐같이 얇을까바 걱정햇는데 도통하고 튼튼한게 느껴지네용! 젤 작은거엔 큰 양파 한개반이 꽉차게 들어가는 정도에요.첨왔을때 뭔가 안밖으로 먼지인지 뭔가가 많이 묻어있는 느낌인게 좀 아수웠지만... 뜨거운물에 한번 담갔다 빼니까 확 없어졌네요 ㅎㅎ기름 묻었을때도 잘 씻기길 바라며 ㅠㅜ!
LIVING CREATOR